21세기는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는 생명공학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2001년 생명공학의 해'를 보내면서 국내외의 생명공학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를 이끌어갈 생명공학기술의 발전현황과 그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됩니다.
국제 심포지엄과 특별강연 등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1993년 PCR기술을 발명해서 노벨상을 수상한 멀리스 박사를 비롯해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해 생명공학의 미래에 대해서 전망해줄 것입니다. 생명공학에 대한 노벨상 수상자 초청 특별강연과 국제심포지엄에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주최: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부
- 주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후원: 한국방송공사, 중앙일보, 매일경제신문, 동아사이언스
- 문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042-860-4730~5, jeongsk@mail.kribb.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