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에 열린 '사이버 우주 여행' 강연회에는 600명 가량의 많은 청중들이 몰려 우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습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지현 별학교 교장은 극장식 강연회 사상 처음으로 두대의 프로젝터를 동원해 우주의 모습과 별자리 등을 환상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별자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는 밤하늘을 클릭하면 마치 정말 우주를 여행하는 것처럼 은하의 찬란한 모습이 확대돼 나타나고, 별처럼 보이는 목성과 토성을 수천배로 확대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달과 토성의 모습을 어느 각도에서든 자유 자재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은하집단의 모습을 3차원으로 실감할 수 있게 하기도 해 청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김지현 교장은 이날 5대의 천체망원경을 준비했으나, 아쉽게도 서울 하늘에는 짙게 구름이 끼어 예정된 천체관측은 하지 못했습니다.고객센터※ 주말,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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