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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
1월 극장식 과학강연은 과학영재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는 ‘아인슈타인 꿈꾸는 한국의 과학영재’에 관한 내용입니다.
과학기술부 과학영재교육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영재교육기관 ‘Kim 연구소’ 소장인 김명환 박사가 ‘과학영재 어떻게 판별하나’를 주제로, 경남대 과학영재교육원장과 전국과학영재교육원 협의회장인 이상천 교수(정밀화학부)가 ‘대학에서 진행하는 과학영재 특수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내 아이가 혹시 과학영재가 아닐까’ ‘과학에 재능을 가진 학생은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일까’. 과학에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진 초중고 학생과 그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내용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영재는 어떻게 판별하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과학영재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현재 각 시도 교육청, 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과학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과학영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 올해부터 더욱 적극적으로 과학영재교육 사업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매달 열리는 이 강연회는 동아사이언스, 한국과학문화재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이번이 60회째입니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지하철 2호선 강남역 8번출구). 입장은 무료이며, 인터넷에서 예약을 해야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 : 60회 아인슈타인 꿈꾸는 한국의 과학영재
강사 : 김명환 박사(Kim 연구소장), 이상천 교수(경남대 과학영재교육원)
장소 : 과학기술회관 대강당(강남역 8번 출구, 국기원 방향, 약도보기)
일정 : 1월 15일 목요일 오후 7:00 (무료입장, 강연회 예약 바로가기)
※ '영화보다 재미있는 극장식 과학강연회' 60번째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