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기피 현상이 한국 사회의 화두가 됐습니다. 이공계는 힘들고 불안하다는 인식 탓에 우수 인력이 찾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한국의 경쟁력이 무너질 것만 같습니다.
과연 이공계는 공부하기 어렵고 대우가 형편없는 것일까요. 이공계 위기가 과장된 것은 아닐까요.
동아일보와 동아사이언스는 이공계 출신으로 전문영역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을 만나 이공계 위기론의 오해와 진실을 살펴보고,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과학기술 업그레이드 방안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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